현대·금호건설 컨소시엄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들어서는 천240여 가구 규모의 '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' 견본주택에 최근 사흘 동안 2만 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와 금호건설은 노후아파트가 많은 지방에 도심 재개발을 통한 대형 건설사의 새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면서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0417053476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